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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남자 정장벨트 페레가모 벨트


FERRAGAMO




ㆍ남자 정장벨트 - 페레가모 벨트


옷은 멋도 멋이지만 편안함이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장스타일보다는 캐주얼을 즐겨입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특정 장소나, 상황에 따라서는 지켜야할 룰이라는게 있죠.

살아가다 보면 점점더 이러한 상황에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그리구 직장을 다니게 되면 직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래도 하나 공통적인것은,

깔끔한 옷차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장이던 캐주얼로 입던간에 깔끔하게 보여져야 하는것 같아요.

그리구, 결혼식,돌잔치,장례식등등 이러한 곳에 참석을 해야할때 남자분들은 필히 정장을 입어야하죠.

슈트가 멋은있지만 불편하기는 하죠 ㅎ


그래서 이왕 깔끔하고 멋진 정장을 입는다면 다른부분도 신경써서 더욱 멋있게 코디하는게 좋겠죠.

중요한것은 구두, 벨트 , 시계가 있을것이며 넥타이도 신경을 써야하지만 아직은

넥타이 않해도 괜찮을것같은 나이라 ㅎㅎ 넥타이는 패스~

여러가지 중에서 남자 정장벨트로 일단 첫발을 내딛으려 합니다.

남자 정장벨트는 일단 깔끔함이 우선시 되어야 할것이며, 고급스러움또한 간직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페레가모 벨트 입니다.

남자 물품들이 많이 나오는 남성전문 명품브랜드죠.

지갑,구두,벨트등이 유명하며 강하면서도 섬세한 세련미를 담고있습니다.



ㆍ페레가모 벨트


페레가모는 오메가 마크를 90도씩 좌,우로 돌려서 붙여놓은것 같은 마크로 되어있습니다.

구두같은경우에도 보면 앞쪽 끈부분에 이렇게 포인트를 자주 주더라구요.

물론 자신의 브랜드를 두각시킬수 있게 만드는것은 당연한일이라 생각되구,

루이비통 벨트 , 구찌벨트 , 에르메스벨트등 남자분들이 선호하시는 명품브랜드들에서도,

자사의 로고를 버클로사용한 벨트들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첫번째 페레가모 벨트는 말씀드린대로 정장벨트로 사용하기 용이하며,

꼭 정장벨트로만 사용하는것은 아닙니다.

청바지에 착용하셔도 세련미가 넘치기 때문에 캐주얼에 착용하실분도 구매하셔도 됩니다~

요즘에는 편입견이 많이 생겨서 이거면 이거는 않된다 라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

블랙 / 와인 컬러의 천연소가죽 밴드와 금장 / 은장 / 블랙pvd 를 혼합한 투톤형태의 버클 세종류입니다.



페레가모 로고버클 벨트가 많은데, 조금씩 다른 디자인으로 세분화 되어서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보면 약간약간 달라요 ㅡㅡㅋ

요즘은 너무 세분화되서 오히려 고르는게 너무 힘들어 불편한것 같아요.

예전처럼 선택할수 없는것에 너무 익숙해져버린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

일단 유광의 블랙과 무과의 은장 투톤의 페레가모 벨트입니다.



이번에는 유광 은장 / 무광 금장 투톤의 버클을 사용한 페레가모 벨트구요.




요정도 느낌이 남자 페레가모 벨트를 잘 표현해주는것 같습니다.

블랙 색상이라 그런지 남자의 강함이 표현되는것도 같구 가운데 포인트를 준 은장은,

세련미를 보여주는것도 같네요.



밴드는 와인컬러와 블랙 두가지로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블랙보다는 와인컬러가 좋은듯 하네요.

약간은 좀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들것 같아서 좋아요.

버클또한 유광으로 되어있어서 포인트 주기에 좋구요.





남자 페레가모 벨트는 거의 천연소가죽을 사용해서 착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제품에 따라서 악어가죽을 사용하거나 다른 가죽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천연소가죽으로 제작된 밴드가 가장 보편적이라구 보시면 될것 같구요.

시간이 지나가며 사용하실수록 편안함이 느껴지구 가죽의 고급스러움이 살아납니다.



두번째 남자 정장벨트, 페레가모 벨트를 보시겠습니다~

위에서 보신것과는 약간의 차이점이 보이는데 역시 가장큰것은 바로 버클부분이네요.

금장 / 은장 / 블랙 컬러의 세가지이구 와인 / 블랙의 밴드입니다.

지금 버클디자인이 처음보다 좀더 익숙한 페레가모 벨트 버클이 아닐까 싶네요 ㅎ




이번 페레가모 벨트 밴드도 천연소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신것과는 약간 달라보이죠.

흡사 프라다에서 사용되는 사피아노 느낌이 드는데 가공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서

가죽의 느낌이 이렇게 판이하게 변하게 됩니다.

다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무엇이 좋다라고 말할수 업으며,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것이 가장 좋은것입니다.



금장 버클을 잘 보시면 정면부분은 무광인데 그 옆쪽면은 유광으로 되어있는것을 알수있네요.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써서 제작된 페레가모벨트 같습니다.

금장버클이 은장보다는 세련미를 보여주는데 좋기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블랙 버클은 남성미를 강조해서 포인트를 주기 좋은것 같아보입니다.

청바지에 착용해도 정말 잘 어울릴것 같아보인데요.



은장버클은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시구요.

단조로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시는분들은 다른 부분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하시면 좋습니다.

시계나 구두, 커프스등등 말이죠~





처음에 말한것처럼 저는 캐주얼을 즐겨입는 편이라 에르메스벨트 , 루이비통벨트 , 구찌벨트등

버클이 좀 크구 밴드폭이 넓은 남자 벨트를 주로 착용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남자 정장벨트로 페레가모 벨트를 봤더니 새로운 멋이 상당히 끌리네요~

이외에도 너무 나도 많은 멋진 남자벨트들이 있습니다.

항상 하는소리지만 봐서 멋진것보다 나한테 잘 어울리는것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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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블로그는 지극히 주관적인 소견으로 작성 되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