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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전투를 위해 만들어진 살아있는 전설 구르카 .. 쿠크리 나이프 하나면...


ㆍ전설의 구르카 , 쿠크리 나이프 하나만 있으면...







전설 구르카를 아십니까?


당시 그곳에 있었던 영국군 병사느이 진술


" 쿠크리에 얻어맞은 일본군 병사는 철모와 두개골이 어깨뼈까지 두쪽으로 쪼개져 있었다 "




한국전쟁


쿠르카 대대가 지평리 전투에서 중공군 1개사단을 전멸.


포클랜드 전쟁


" 구르카가 온다 "


단 한마디에 포트스탠리를 수비하던 아르헨티나군 전체가 투항.




수많은 전투에 참여해 전설을 남긴 구르카족의 막강한 전투력


세계 최빈국중 하나인 네팔.


눈덮인 히말라야를 오르내리는 그들의 일상.


세계 각국의 특수부대원들이 받는 고도의 군사 훈련보다 가혹하다.


공기가 희박한 고산지대에서 태어나 자란 그들의 심폐기능과 체력은 훈련으로 따라잡을 수 없었다.


그리고 열살 전후로 성인식을 치루면서 한자루 소지하게 되는 쿠크리단검.


' 용기와 명예의 상징 '


하지만 그뒤에 숨겨진 무서운 진실.




전쟁중 한영국인 동료가 구쿠리를 보여달라고 간청하자 쿠크리를 뽑아든 병사는


자신의 손가락에 상처를내 피를 뭍힌후 검집에 집어 넣았다.


한번 칼을 뽑으면 피를 볼때까지 절대 칼집에 넣지 않는다.





구르카족은 10살 전후로 전투훈련을 하며 영국군에 입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향에서의 1년치 수입의 월급


세계 최빈국중 하나 네팔 구르카족은 용병으로활동하는 그들이 보내준 돈으로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간다.



아래는 실제기사화된 사건으로 구르카 병사의 위력을 알수 있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