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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다가방 토트백 / 크로스백
지금 포스팅을 하려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토트백이 맞는지 토드백이 맞는지 찾아봤는데 정답은 토트백이네요.
우리나라에서만 잘못된 표현으로 쓰이는게 토드백이라고 하구
그 tod`s bag 을 표현하는게 토드백이래요. 외국서 토드백 하면 다 저 브랜드 가방이라고 하네요 ㅋㅋ
오늘도 하나 배웠어요 ㅋ 이렇게 발전하는거겠죠? ^^;;
왜 이걸 찾아봤냐면, 바로 프라다가방을 포스팅하려다가 그랬어요.
프라다가방은 보통 토트백으로 사용가능한데 보조스트랩이 있어서 크로스백도 같이 되자나요.
그래서 프라다가방이 좋아요. 프라다가방은 기능적인 면에서도 상황에 맞춰서 사용할수 있기 때문이죠 ㅎ
항공천으로 제작되어서 가벼운 무게감으로 어깨가 않아퍼요.
그리고 컬러는 여러가지 있구요. 블랙 / 핑크 / 레드 / 그레이 / 네이비 이네요.
아래 상세사진 정리해봤어요. 궁금하신점은 비댓이나 톡으로 주세요.
역시 모니모니해도 가방은 블랙컬러가 제일 무난하죠 ㅋ
좀 세련되 보이기도 하는 컬러이기도 하구, 스타일코디도 좋구요.
관리도 쉬운 이점이!!
세부사진 보시면 독특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일단 소재는 항공천으로 되어있어서 자연스러운 주름이 포인트구요 정면의 리본또한 깜찍한 포인트네요.
금장으로 PRADA 로고가 있네요. 지퍼도 금장으로 되어있어요.
이제 손잡이 인데 ㅎㅎ 손잡이가 독특하네요. 흡사 보테가에서 많이 보던것 같지만 자세히보면 다르네요.
한눈에 보이는데 사이즈는 w35 x h15 x d27 cm 입니다.
크기는 그냥 보통 여자가방 사이즈 정도 되네요.
여자 숄더백같은것이 평균 40cm 정도로 알고 있어요.
중요한 보조스트랩 역시 금장이네요. 크로스백으로도 사용할수 있게해주는 예쁜 아이에요~
내부도 예쁘고 깔끔하게 되어있고 뒷쪽으로 지퍼포켓있구요.
이 포켓은 가방 사용하시면서 참 유용할거라 생각되네요.
저는 잘쓰고있거든요~
와인컬러에 가깝겠네요. 스트랩 역시 가방과 같구요.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컬러라 시선이 가요.
이것또한 매력이 철철 느껴지네요.
그레이 컬러에요.
오~ 핑크 컬러~
문안한 네이비 컬러까지!!
항공천이 관리가 쉬운 이점이 있고 가벼운점이 좋아서 많이들 찾기도 합니다.
이렇게 디자인마저 완전 끝내준다면 데일리백으로 엄청엄청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약간 유광소재라서 은근히 톡톡튀는 멋이 있어요!
프라다가방 토트백 / 크로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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