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EK PHILIPPE
ㆍ남자시계의 모든것을 말하다 - 파텍필립 시계
여자분들이 가방에 열광한다면 남자분들은 바로 이것! 시계에 열광하고 있죠.
남자 시계는 집,차 다음으로 중요한 물품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많은 명품 브랜드 들이 있으며 그안에 또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남자시계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가격도 각각 천차만별이며, 파텍필립 시계 같은경우는 세계에서 다이아를 사용하지 않고,
가장 비싼 시계를 만들어낸 명품시계의 정상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파텍필립 시계는 다른 명품시계들보다 고가의 시계들이 많이 있으며,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멋을 잘 표현한 제품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급스러움은 따라갈 다른 시계들이 없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번에는 정말 깔끔하면서도 세련미를 돋보이고 있는 파테필립시계 칼라트라바 를 소개하려 합니다.
ㆍ파텍필립 시계 - 블랙 인덱스 / 실버 주얼베젤
제가 본바로는 파텍필립시계 같은경우 오토메틱무브먼트 외에도 수동(태옆)무브를 사용해서 제작을 합니다.
수동무브로 제작되는 것또한 오토메틱으로 제작되는것 만큼이나 많은것으로 알고있으며,
다른 명품시계 브랜드들보다 많은것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동무브는 오토메틱무브보다 관리가 힘들고 더 많은 애정을 쏟아야 하기때문에,
좀 귀찮을수도 있으며, 수동무브를 잘 모르신다면 고장이 날 확률도 높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익숙한 오토메틱 무브먼트를 사용해서 제작된 파텍필립시계를 찾았구요.
개인적으로는 주얼베젤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전 화려함보다는 심플한, 깔끔한 느낌의 시계를 선호하는 사람중 한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보다보니, 프랭크뮬러처럼 보석을 사용해서 화려하게 되어있는 남자시계들이 인기란 말이죠.
그래서 저도 한번 생각을 바꿔보려고 약간의 합의 점을 찾은것이 바로 이 파텍필립시계네요 ㅎ
주얼베젤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느낌과 심플함이 너무 잘 살아있는것이 참 이상할정도 입니다.
블랙 다이얼 색상과 맞게 래더밴드또한 블랙 색상이구,
원터치 버클보다는 클래식한 느낌의 D형 고리를 사용했네요.
전체적으로 남성시계가 40mm 전후인것을 보면 큰사이즈는 아니라 활동에 용이하며,
슈트 사이로 조금씩 들어나는 멋을 느낄수 있습니다.
뒷백은 오토메틱 무브먼트가 보여지는 시스루 백으로 되어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며,
오토메틱무브의 신비함을 체험하실수 있습니다~
반자동이라고 불리우며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무브라 손목에 차고 있으면 위 사진에 보이는 무게추가,
돌아가면서 태옆을 감아주게 되죠.
이런 방식으로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제작되는 것이 바로 파텍필립시계 입니다~
ㆍ파텍필립 시계 - 화이트 다이얼 / 로즈골드 쥬엘베젤
바로전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느낌은 확 다르네요.
화이트 다이얼이 가장큰 차이가 된것 같고, 케이스백이 실버 - 로즈골드냐가 중점이기도 하구요.
잘 보시면 인덱스가 위에서는 보석으로 되어있는데 지금은 아니라는것도 알수가 있네요.
전체적인것은 앞서 보신 파텍필립시계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이렇게 소재의 사용에 따라서 느낌이 판이하게 달라지는것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간관하고 지나갈수 없다는것을 말이죠.
파텍필립시계 시스루백을 보게 되면 투톤으로 되어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정면 부분은 로즈골드를 사용하면서 뒷백은 실버 시스루백을 사용해서 투톤의 세련미까지 노린듯 하네요.
역시 내부에 무브가 보이는게 참 신기하기고 좋습니다~
ㆍ파텍필립 시계 - 화이트 다이얼 / 로즈골드 / 쥬얼 인덱스
자이번에는 다시 처음에 보셨던것과 같은 쥬얼 인덱스 이며,
케이스는 로즈골드 그리고 다이얼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한 파텍필립시계입니다.
중요하게 보실것은 바로 래더밴드 입니다.
래더밴드의 컬러가 블랙 이나 브라운이냐가 이 파텍필립시계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한목하고 있습니다.
시계를 고를때 밴드가 차지하는 부분또한 엄청나게 차지하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좀 계시는것 같습니다.
모르는게 아니라 생각을 않해보신듯 느껴지네요.
처음보신 파텍필립시계와 두번째 파텍필립시계 그리고 세번째 파텍필립시계는 거의 자그마한 변화를
주었을 뿐이죠. 하지만 모든것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와인빛이 도는 래더밴드는 더욱 열정적인 남자로 어필해 주는것만 같아 매력적입니다.
물론 로즈골드의 반짝임과 너무나도 잘어울리고 있구요.
보통 정장을 입고나서 시계를 착용할때는 40mm는 큰감이 있어서 36mm 정도의 시계를 선호합니다.
로렉스시계의 사이즈가 거의 이렇다고 보시면 되죠.
일반적인 남자 명품시계 브랜드들보다 작은 사이즈 입니다.
제가 손목이 얇아서 그런지 저한테는 딱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
역시 투톤의 케이스에 시스루백으로 내부가 훤이 보이네요.
무브먼트를 자세히 보시면 파테필립시계의 무브먼트인것을 한눈에 알수있도록,
파텍필립 로고와 각인이 되어있는것도 보이네요.
쿼츠시계보다 더 정교하고 복잡하게 만들어 졌기때문에 사용하실때 주의를 하셔야,
좋은 시계를 정말 잘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가지 파텍필립 시계를 보았는데,
중요한것은 사소한 하나하나가 모여서 전체의 이미지를 바꾸는것을 중점으로 두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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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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