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E L I N E
ㆍ여자 셀린느 지갑 - 셀린느 중지갑 네이비
날씨가 꽤 많이 풀린것 같습니다.
아직 춥기도 하지만 말이죠. 햇살이 따뜻한 봄이 느껴지는듯 하네요.
봄은 참 계절을 시작하는 첫계절이기도 하며 새생명이 느껴지는 참 따스한 계절입니다.
따스한 봄 햇살은 지구의 생명체에게 양분을 주듯 삶에 중요한 요소를 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봄햇살처럼 저도 저에게 양분을 주어야 겠습니다. ㅋ
요즘 핫하게 다가오시고 계시는 바로 셀린느 중지갑 입니다 ㅋㅋ
저는 원래 여자 장지갑을 선호하는 편이여서 중지갑은 잘 사용하지 않는데
이번 네이비색상의 셀린느 중지갑을 보니 완전히 매료되어버렸네요.
음.. 셀린느 중지갑의 장점을 들어보자면,
사이즈가 가로12 세로 10 넓이 3.5cm 정도되구
샤넬2.55백이라던지 셀린느,지방시,보테가,발렌시이가등등 유명한 미니백들이 유행이자나요?
그래서 그런 미니백들은 사이즈가 작아서 평균 20cm 정도나되는 장지갑을 넣기도 힘들고
넣더라도 꽉차서 다른 아이들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자 중지갑쪽으로 눈여겨 보다가 셀린느 중지갑을 선택했습니다 ``
네이비 색상의 셀린느 중지갑 입니다.
셀린느지갑도 지갑이지만 가방중에서 트리오백이라는 셀린느가방또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죠
저도 셀린느트리오백을 계속 눈여겨 봐왔구 계속 눈여겨 보며 앞으로도 눈여겨보기만 해야할것 같아 슬프네요 ㅠㅠ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흑흑흑
그래서 이 셀린느 중지갑은 저에게 제가주는 봄햇살같은 양분이 되는것이죠 !!!
더 슬프네요 ㅠ
다시 본론으로 와서 ㅎ
셀린느중지갑의 옆면에서 본모습인데 3단으로 되어있고, 스티치가 외부와 내부의 색상과는 대비색상이라
눈에 띄게 포인트를 주는 역할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부는 깔끔 그급스러운 느낌의 와인색상으로 잘 되어있습니다.
외부, 내부색상 모두다 마음에 드네요~
내부를 보시면 180도 개폐식으로 되어있고 카드수납공간과 가운데는 지퍼클로져 방식의 포켓이 보입니다.
아시겠지만 동전을 넣거나 열쇠등 쉽게 빠져서는 않되는 중요한것을 넣을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부분이 이번 셀린느 중지갑의 중요 포인트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셀린느지갑 가운데있던 지퍼포켓의 모습입니다~
똑딱이 단추로 분리가 되는점이죠 ㅎ
따로 동전지갑 대용으로 사용하셔도 되구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내부의 와인색상이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느낌이라,
동전지갑으로 외부에 사용하셔도 참 예뻐요.
이렇게 정면에보면 자석단추로 잠글수 있게 되어있구,
셀린느중지갑은 전체적으로 사각형으로 되어있는데 덮개는 동그랗게 닫히는 형식이구요.
전체가 다 덮히지는 않는다는 소리겠죠~ ㅎ
셀린느 중지갑은 이렇게 셀린느지갑 케이스와함께 같이 발송되네요.
정면에 있는 단추가 왕띵이 만한게 눈부시게 빛을 반사시키고 있어요~ ㅎㅎ^^;;
남자들은 반지갑, 그리고 여자들은 장지갑이 가장 인기가 많은것은 사실이나,
요새는 미니가방들에 대한 인기로 그에 맞는 중지갑의 수요도 많이 늘어났다고 하니,
필요하시다면 중지갑중에서 이런 셀린느 중지갑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이 재산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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