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리뷰 ] 플레이어스, 프로젝트 FR로 세계정복 노리다

ㆍ[ 게임 리뷰 ] 플레이어스, 프로젝트 FR로 세계정복 노리다

플레이어스는 '괴인 럼블'을 개발/서비스 했던 회사다.

플레이어스는 글로벌 모바일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프로젝트 FR'을 공개한 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젝트 FR은 다양한 문화권의 영웅들이 등장하며 길드간 배틀 위주의 플레이가 중점이다. 

전세계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왕위쟁탈전'을 중심으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PC 라인 MMORPG 못지 않은 시나리오 콘텐츠와 레이드 등 솔로 플레이 요소도 적극 도입시켰다.

볼륨감이 큰 프로젝트 FR이 가장 중시한 건 클라이언트 용량 최소화로 

네트워크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캐릭터 랜더링의 신경썼으며, 

MMORPG의 조작감을 터치패드로 할 수 있도록 간편화시키는 등 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았다. 

이외에도 프로젝트 FR의 특징은 전투시스템이다. 

플레이어들은 용병단을 구성해 '파티스킬'로 적과 맞서야 하며, 

탐험과 전쟁을 통해 자원을 획득해야 한다. 

얻은 자원으로 조형물을 발전시켜서 플레이어의 취향의 맞게 영지를 꾸밀 수 있다.

자료출처 헝그리앱

http://goo.gl/ZkzNq0

ㆍ카카오톡 상담 - MYLJNET

ㆍ옐로우아이디 - http://goto.kakao.com/@엘제이

ㆍ카카오스토리 아이디 - MYLJ77

ㆍ카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mylj77

ㆍ카카오채널  - https://story.kakao.com/ch/myljnet/app